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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공습경보를 알리는 레버를 돌려 수동식 사이렌을 박물관에서 만나봤습니다 지금은 영화에서나 볼법한 사이렌 소리이지만 당시 수동으로 돌려 사이렌 소리를 낸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수동식 사이렌이 아닌 전자식이 도입이 되어있겠지만 구급차나 소방차, 경찰차, 민방위 등
사이렌 소리로 긴장감과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의미로 많은 시민들에게 대피 또는 특이상황 발생 여부를 알리는 상징적인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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