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에서 마늘 키우기 일년 농사 도전

햇살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가운데 식물들에게 관심 있는 분들은 이것저것 식물 파종을 해보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텃밭에서 마늘 키우기에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초보이며 아무런 지식 없이 심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일전에 실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 베란다에서 한두 개 심는 건 상관이 없을지 모르지만 마늘의 면역력 강화의 효용성을 알게 된 후 저희 가족이 먹을 마늘을 자급자족하게 되었습니다 마늘은 단군신화에서도 나올 정도로 으뜸 특산품인데요 김장이나 음식 양념에 절대로 빠지지 않으니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마늘키우기

마늘은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고 백합과에 속하는 가장 매운 식물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서 많이 재배를 하고 있는데요 단군신화서 곰이 100일 동안 마늘을 먹어 인간이 된다는 설이 나올 만큼 마늘의 강한 냄새와 다양한 함유 강장제로서 특히 암 예방에 도움을 주어 항암효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니 저와 부모님 가족들을 위해 텃밭 마늘 키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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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심는 시기

아직은 초보 텃밭 관리사이기 때문에 마늘 농사 짓는법에 대해 부족한 면이 많은데요 마늘을 심는 게 아직도 서툰 모습이 사진에 고스란히 보이고 있네요 저희가 집은 마늘 파종 시기는 10월 초쯤에 파종을 했는데요 대략 9월 말부터 10월 중순에 마늘 파종을 하시면 됩니다 

마늘농약주는시기

마늘 재배 방법

마늘을 재배 하기전에 모든 것의 기틀이 될 수 있는 마늘 재배 핵심 기술은 밭갈이에 걸려있는데요 퇴비와 살충제 석회 복합비료를 뿌리고 갈아주어야 합니다 저희는 10미터 내외 한 개의 이랑을 만들었고 도시형 농부이기 때문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어요 제대로 된 석회 뿌리기가 시간적 여유가 힘들어서 한꺼번에 석회와 퇴비를 넣고 일일이 밭을 갈아 주었는데요 그렇게 2주일이 지나 농사 검정 비닐을 씌우기 전에 복합 비료를 넣고 이랑을 만들어 일일이 구멍을 내주었고 파종 하기전에는 소독도 해주어야 병충해를 입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 마늘 파종 시에는 뿌리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하고 땅 깊이는 대략 4센티 정도 묻어주었으며 줄과 폭 간격을 맞추어야 재배하는 맛이 나겠지만 전문적으로 하지 않고 소작으로 하다 보니 욕심내어 간격 없이 심어보았습니다

마늘영양제-농약

마늘 영양제 치는 시기를 맞춰봤습니다

아직은 초보 도시농부라 고추도 심고 콩도 심고 과일나무 몇그루도 심어봤는데요 2월쯤 병충해를 계속 맞아서 미리 대비해보려고 농약 이라고도 불리는 영양제를 주었습니다

탄저병과 갈색 점무늬병이라도 불리는데 주변 농약 상가에서 사진을 찍어 식물 상태들을 보여주고 처방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복합비료와 살충제를 밭갈이를 할 때 양식대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인모를 병충해에 속상하기도 하지요 토양 문제인지 자꾸만 잎이 말라가는 걸 두고 볼 수 없어 사령탑과 클릭이라는 농약과 밑드렁 영양제를  

마늘-영양제 치는 시기

20:1 비율로 물과 섞어 분무기로 자라나는 마늘주변에 뿌려주었습니다 아무리 소작이라 해도 나름 마늘을 키워보고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작년에 심은 마늘이 3월 22일 이렇게 새싹이 자라났어요 앞으로도 마늘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비율을 맞춰서 2주에 한 번씩은 상태를 보고 주려고 하는데요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네요  마늘의 성장을 촉진하고 마늘의 알크기 까지 크게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마늘파종해서 나온 새싹

마늘 영양제로 구근대비 촉진이라는 밑드렁 이라는 것인데요

 

 

마늘뿐만 아니라 양파, 파, 쪽파, 산만 늘, 생강, 토란, 더덕, 인삼, 도라지, 고구마, 황기 등 아주 효과적인 마늘 영양제라고 합니다

마늘영양제-사용방법

밑드렁용량은 35ml 작물 초기에는 주에 2~3회라고 적혀있지만 주말농장이라 주에 한 번밖에 못 줄듯 하나 또 다른 스케줄이 생기면 농장을 못 올 수 있기 때문에 마늘 영양제 선택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마늘을 직접 재배해서 맛을 보려면 많은 손길도 가야 하고 영양제나 비료 등 캐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쉬운 일이 없더라고요

마늘영양제는-주2회

마늘 수확시기와 효능

마늘 수확시기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텃밭에서 자란 식물들은 1주일만 지나도 훌쩍 커버리기도 하는데요 매년 5월에서 6월 초에 수확을 합니다 저희는 현재 이 정도밖에 자라지 않아서 6월에 수확을 할듯한데 지역도 북쪽이라 더 늦어질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마늘이 "나 이제 수확해줘"라고 표시를 하는데 잎이 누렇게 말라갑니다 이때 수확을 하면 되겠네요

마늘 효능

마늘을 직접 재배 하는 이유는 마늘 농사를 지으면서 활동적인 에너지를 얻고 소작농이라 그다지 막일 기운도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 도움을 받기 위함이 제일 큰 듯한데요 수확하고 난 그 기쁨과 마늘을 섭취하였을 때의 효능

자양 강장제로서 중앙아시아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항암 전연 치료제로 불리고 있습니다 식품 연구에서도 암예방 효과를 보는 1위 품목이 마늘이며 신체의 높은 자연 치유력까지 연구결과로 설문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코시국이라 더욱더 마늘의 인기가 높아졌는데요 아토피, 당뇨예방, 간질환, 숙취, 감기, 뇌졸중, 피부 노화, 혈액순환 등 거의 만병통치에 가까울 정도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감기와 피부 노화에 관심이 쏠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