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대박 덥습니다 이럴수록 먹는 거에 신경을 더 써야 하는데요 더울수록 누구나 입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열치열이라고 더위가 강해질수록 우리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보양식을 제때 먹어줘야 합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수지구청 맛집으로 보양식이 있는 설렁탕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지구청에서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 사진에 보이듯이 간판이 눈에 띄게 되어있습니다 설렁탕 맛집 명가원은 24시 오픈이며 포장도 가능하고 맛도 좋은 편인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가원 설렁탕 맛집
명가원 설렁탕은 24시 영업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전화 번호는 031-272-4664 번 수지구청에서 소문난 맛집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명가원 설농탕은 설렁탕이 아닌 설농탕이라 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사장님이나 직원분께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같이 입장을 하고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정면에 명가원 설렁탕 메뉴가 보여지는데요 메인에 있는 설렁탕과 매생이 설농탕 장수 설렁탕이 있습니다 메인에 있는 명가원 설농탕은 일반 만원 특 사이즈는 만 이천 원 어린이용은 팔천 원입니다
엄마분들 아이들 끼니 걱정들 많이 하실 텐데 어린이 메뉴가 있어서 너무나 편하게 포장 또는 식사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보양식으로 여름철 메뉴는 영양 갈비탕 도가니탕 꼬리곰탕이 혼자서 즐기시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저도 몸 보양을 위해 다음번엔 영양 갈비탕이나 도가니탕에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그 외 모임이나 술자리 메뉴들도 보이니 반주하시면서 모임 하는 자리로 추천을 합니다
처음 가본 음식점은 메뉴를 볼 때 첫 번째를 주로 주문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제일 잘하는 거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맛에 대한 선방 효과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명가원 설렁탕을 주문을 했습니다
설렁탕 맛있게 먹는방법
역시 갈비탕이나 설렁탕 맛집엔 김치를 빼놓을 수 없지요 김치 맛이 안 좋으면 다시 찾아가질 않는 거 모두가 국룰이잖아요
혼밥이기 때문에 인간답게 서걱서걱 잘라줍니다 너무 보잘것없이 잘라주었나요? 그런대로 의미가 있는 배추김치와 무김치
설렁탕 먹을 때 저는 면을 빼는 버릇이 있습니다 버리지는 않고 한쪽에 식혀두었다가 먹어줍니다 그 이유는 국수가 불어서 육수가 줄기도 하고 국수 먹을 때 식감도 안 좋아지는 거 같아 이렇게 합니다
다음 설렁탕에 공깃밥 투하
쓱쓱 저어서 혼합을 해줍니다 국수가 좀 남아있지만 귀찮으니 남아있는 건 봐줍니다
사진으로 모든 걸 설명을 할 수는 없으나 수지구청 설렁탕 맛집 명가원 김치가 정말 맛납니다 김치가 죽입니다
배추김치나 무김치의 맛의 향연을 느끼실 분은 명가원 설렁탕으로
점심 식사시간이 지난 이후라 손님들이 없지만 저야말로 이런 거 더 좋아합니다
내 돈 내산 인증 영수증입니다 시간과 날짜가 나와있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주변 맛집 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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