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주 정거장 ISS 대한 간단한 정보

 

 

1998년 11월 미국과 러시아는 축구장 크기의 구조물인 국제 우주 정거장 ISS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정거장의 구조물인 러시아의 자랴 모듈을 시작과 설치로 시작이 되었으며 이후 즈베즈다 모듈 , 유니트, 태양 전지판 데스티니, 로봇 팔등이 수십 차례에 걸쳐 조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주 정거장 개발 사업을 하던 도중 2003년 컬럼비아 우주 왕복선이 귀환 시 폭발되는 사고를 당해 완공도를 2011년 말까지 지연이 되었습니다

현재 14개국 비행사들이 국제 우주 정거장 살아가고 있으며 중력이 없는 공간에 인간의 신체 변화의 연구와 식물의 생존 여부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주공간에 흥미로운 실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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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 정거장 규모와 운명

스포츠 중계를 보다 보면 축구장 크기이며 길이 약 109미터 너비는 73미터에 달하는 대형 국제 우주 정거장입니다 국제 우주 정거장을 짓기 위해 10년 이상 108개국의 기술력이 참여를 했으며 지구 400km 상공을 돌고 있는 천문학적인 값을 지닌 비싼 건축물입니다 ISS 비행 속도는 초속 7.7km이며 매일 16회씩 공전을 하고 있으며 태양광 전지 에너지를 활용을 합니다

우주 비행사들은 6개월간 우주 공간을 근무를 하고있으며 19개국에서 참가하는 200여 명 우주 비행사들의 연구와 실험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실험은 기존 2024년에 종료하기로 하였지만 미 항공 우주국  NASA는 2030년까지 연구와 기술 개발계획을 위한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국제 우주 정거장의 운명은 2031년 1월부로 정상궤도에서 하강해 남태평양에 떨어뜨려 국제 우주정거장 ISS의 업무는 막을 내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