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정도 불안한 요즘 민감하신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가정용 방역기로 가격도 괜찮고
저렴한 거 같아
내 돈 내산으로 구입을 했어요
가격은 6만 원 미만으로 쿠팡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인건비 절감 플러스
연막 소독도 되고 장비 보유까지
일석 삼조가 되는 마법이 되더라고요
모델명은 sv-fm400
스모그 머신 회사는 saver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장비값에 비해
가성비가 훌륭하더라고요
처음 물건을 받고 손잡이만
손쉽게 남녀노소 누구나 조립이 가능하고
왜 굳이 손잡이를 분해를 해놨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어요
너무나 간단해서 그냥 손잡이가 달려있어도
될만한데 말이에요
가정용 방역 소독기 분사 입구예요
약간 허술해 보이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입구를 이렇게 만든 건 다 이유가 있겠죠?
약간 밋밋!?!? 홍홍홍^^
스모그 머신 뒷부분 전원 연결 단자와
유선 리모컨 연결 단자예요
전원 버튼과 리모컨 하고 전원만 연결해주면
준비는 완료
전원선을 연결하고 전원을 ON
참쉽죠잉
유선 리모컨도 이렇게 체결만 해주면
연막 소독기를 사용할 준비가 끝났어요
유선 리모컨은 3미터 정도 길이
리모컨의 길이가 왜 이리 길은가는
아마도 사용해보면 아실 거예요
전원선 연장선인데 아마도 전원 콘센트가
없는 곳까지 생각해서 추가로 주는 거 같아요
전기선이 너무 길어 사용하다가 정리가
더 빡실꺼 같아서 개봉은 미뤘습니다
뭐든지 간편해야 하잖아요
이거는 추가 주문?? 아마도 추가 주문한 거
같은데 결제를 했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벌써부터 이렇다니 흠...
가격대는 얼마 안 하고 상품 옆에 피톤치드 연무액이
있어 잘은 모르지만 구입을 했어요
이걸 넣고 연막 소독기를 사용하면 되더라고요
가정용 방역 소독기 사용방법
전원을 넣자마자 스모그 머신이 그냥 작동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전원을 넣고 어느 정도 기다리면 유선 리모컨에서
빨깐불이 두 개가 들어 오더라고요
그럼 분사 완료가 되었다는 뜻
그리고 지속적으로 되는 게 아니고
어떤 기술인지 서술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피톤치드 연무액 분사 준비를
자동으로 하는 거 같더라고요
빨간불이 들어올 때마다 분사 준비를 하면 되더라고요
이렇게 분사 준비를 마쳤으면
기다렸다가
이렇게 분사를 하면 됩니다
아주 시원하게 나가는 영상이죠
가정에서 생활하시면서 사용하시기에는
힘드시고 오전에 외출해서 오후에 들어오는 스케줄이
있다면 오전에 사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한두 번의 분사 사용으로 천장까지
연기가 자욱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연기가 다 안 빠지면 어쩌나?
생각이 들어 손가락 3개 정도 들어갈 정도로
창문은 열고 소독을 했고
오후에 들어오면 냄새가 그렇게 역겹거나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뭔가 소독이 된 느낌
요 녀석 작은 만큼 쓸만하네요
사무실에서는 퇴근 전에 사용하시면 편안할 거 같네요
내 돈 내 산 가정용 방역 소독기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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